디스이즈스튜디오의 리차드 바넷Richard Barnett)이 엉클Unkle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아트웍의 제작기를 상세히 들려준다.
아예 처음부터 큰 돈이 될 만한 작업은 아니었다. 그러니 이 작업을 맡은 것은 '하고 싶어서'였다. 리차드 파일이란 아티스트의 전 앨범을 이미 알고 있어서 리차드 파일 자신과 웬디 레이 파울러가 이 프로젝트를 의뢰했을 때 우리는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이런 종류의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비슷한 목표와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동시에 각자의 독특한 시각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폰트에 집중하기
리차드와 웬디가 우리가 제안한 일러스트레이션 컨셉을 허락했다. 거기서부터 전체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즉, 일러스트레이션의 여러 버전에 맞는 요소들을 선택하는 작업을 했던 것이다.
그 다음 단계
다시 한 번, 우리는 일러스트레이티브한 과정을 시작했다. 즉 눈에 보이는 그림 이면에 어떤 이야기가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는 마치 이야기를 하나 만드는 것과 다름 없었다.
결론부에서의 작업
리차드와 웬디는 작품에 크게 만족했다. 그래서 우리는 인쇄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우리가 원하는 것은 명확했다. 바로, 가능한 많은 톤의 종류, 검은색과 배경의 회색 사이의 대비 최대화였다. 그래서 완전히 CMYK 방식으로 가기로 했다.
월간 CA(컴퓨터 아트) 2009년 3월호 발췌
'CA Magazine > - artic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벡터펑크의 진화 (0) | 2009/03/01 |
|---|---|
| LG전자 어트랙션 멀티영상 (0) | 2009/03/01 |
| 위 펠 투 어스 앨범 아트웍 (0) | 2009/03/01 |
| 조수용 (0) | 2009/03/01 |
| 권오상 그리고 KEANE의 앨범 디자인 (0) | 2009/03/01 |
| 수입 늘리기 (0) | 2009/03/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