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을 맞추는 일은 항상 골칫거리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팬톤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론은 간단하다: 일반적인 CMYK 색상 조합을 선택하는 대신, 1,341개의 색상 견본에서 원하는 색상을 골라 팬톤 색조번호를 지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이보다 좀 더 복잡하다. 팬톤의 초기 제품의 범위는 1,117개의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깔끔하면서도 단순한 시스템이었으나,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팬톤 플러스Pantone Plus라 불리는 보다 넓은 색상과 작업과정을 지원하게 되었다.
핵심은 출력물에 따라 사용해야 할 제품이 나뉜다는 것이다. — 코티드coated와 언코티드uncoated 따라 색상을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팬톤의 워크플로우에서는, 알맞은 조명을 사용하여 자신이 보고 있는 색상이 정확한가를 확인한 후에 견본 책자에서 색상을 고르게 된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색상 미리 보기를 할 수도 있다. 메탈릭이나 네온은 모니터상에 표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며, 스폿과 프로세스 색상의 정확성은 모니터의 성능에 달려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작품을 프린터로 보내거나 제조회사로 보낼 때 작품에 사용된 각 팬톤 색상을 따로 적어 보내는 것이 좋다.
월간 CA(컴퓨터 아트) 2010년 9월호 발췌
'CA Magazine > - artic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 issue154] 헤스턴의 판타스티컬 피스트에 일러스트레이션의 맛을 더하다 (0) | 2010/09/01 |
|---|---|
| [CA issue154] 앤더슨 M 스튜디오 (0) | 2010/09/01 |
| [CA issue154] 자신의 팬톤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0) | 2010/09/01 |
| [CA issue154] 본업을 그만두지 않고서도 프리랜서 일을 할 수 있다! (0) | 2010/09/01 |
| [CA issue154] 그래픽 태블릿: 큰그림 (0) | 2010/09/01 |
| [CA issue154] 펜타그램 (0) | 2010/09/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