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타이포그라피 전
11.8~12.31, 홍대앞 공간 ㅎ
한글디자이너 이용제(활자공간 대표)가 홍대앞에 타이포그라피 공간 ㅎ(히읗)을 만들고 기획한 첫 번째 전시다. 이용제씨는 "디자인이 일상 생활 속의 예술이고 삶의 표현이라는 생각에서 우리 삶의 공간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참여 작가들도 우리 귀에 익숙한 이름들이다. 문장현(안그래픽스 부사장), 김장우(스트라이크 대표), 박우혁, 김상도, 김종건, 김태헌, 노승관, 박연주, 이기준, 이용제, 전가경, 정재완, 진달래, 최슬기, 최성민
김장우씨의 ㅎ 글자를 풀어서 형상화 한 작품(김장우씨는 누구일까?) 이 작품은 공간 ㅎ의 공식 로고로 사용된다고 함.
검색도시(문장현, 윈쪽 작품) 여의도를 중심으로 한 지도를 한글로 빼곡히 수놓았다. 사그마이스터가 생각난다.
한글 글씨를 미디어 아트로 표현했다. 이같은 한글을 소재로 한 미디어 아트는 아트센터 나비에서 올해 한글날을 기념해 전시한 <이상한글>전을 보면 더욱 놀랍다. 을지로 SK 코스모 타워에서도 볼 수 있다. 한글의 자모는 미디어 아트에서 훌륭한 소재일 것 같다.
(여담) 그 많은 이름 중 왜 ㅎ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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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izarre의 생각
Tracked from bizarre7's me2DAY 2008/12/21 23:17 삭제히읗이 특별히 추웠던건지 아님 오늘 그냥 날씨가 추운건지… 공간은 너무 좋았으나 손이 얼어서 작업 많이 못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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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ㅎㅎㅎㅎ 나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