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서 '혁신'을 생각할 때, 이젠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웹 표준, 유튜브, 코드화된 플래시 등이 예술의 야생적이고 거친 본성을 길들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런 기술과의 협력, 선전, 설비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일까? 혹스톤Hoxton에 있는 조지 벌처George and Vulture라는 맥주집에 전문가들이 모여 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해봤다.

 

- 디자인에서 '최신, 첨단'이란 어떻게 정의될 수 있는가

- 지난 5~10년 사이에 무엇을 최신으로 꼽을 수 있을까

- 테크놀로지로 인해 예술적 호기심을 잃어버린 측면은 있는가

- 좋지 않은 이유로 특정한 작업이 장려되는 경우도 있을까

- 디자이너들이 각종 분야를 넘나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것이 있다면

- 무엇이 예술의 첨단으로 등장할 것인가

 

 

조 퍼니휴 Jo Fernihough
샘 길비 Sam Gilbey
조 마싱톤 Joc Marchington
리처드 네빌 Richard Neville
맷 라이스 Matt Rice
그램 에이머 Graeme Aymer

 
 

월간 CA(컴퓨터 아트) 2010년 4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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