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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와 텍스처의 결합

벡터아트는 굉장히 유동적이지만 때로는 너무 뻣뻣하고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데렉 리Derek Lea가 알려주는 최고의 처방전, 그것은 바로 여기에 약간의 마모감을 더해 주는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함께 사용하면 두 세계의 장점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세세한 디테일과 샤프한 일러스트를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벡터 그림을 그리는 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툴이다. 그렇지만 때로 벡터 아트의 그 타고난 샤프함은 단점이 되기도 한다. 벡터 그래픽은 특히 크기를 크게 변형할 때 심하게 완벽해 보인다. 여기에 덜 완벽한 효과를 주는 게 바로 포토샵이다. 블렌딩 모드, 마스크, 그리고 알파 채널을 이용하면 벡터 그림에 자연스럽게 흠집 나고 오래된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실제 세계에서는 표면의 스크래치가 균일하지도, 똑같이 나있지도 않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이 우리가 현실 세계의 수많은 이미지 리소스를이 효과의 기본 요소로 이용하여 질감적인 불완전함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CA 2008.8월호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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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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