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해링턴과 함께 포토샵 여행으로 그의 스크린 인쇄 프레스의 노하우를 터득해보자.
개인 작업을 하는 현재 최고의 목적은 어떤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시간, 장소, 상황과의 연계성을 작품에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내 작품에 심벌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해석은 내가 굳이 하려 하지 않는다. 나는 심벌들과 아이콘들이 사회와 연결성을 표현한다고 느낀다. 그것은 오늘날에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것 아닌가. 나는 스스로의 팔레트를 제한했을 때 최고조로 작업을 하는 것 같다. 때론 이미지가 나에게 몇 가지 색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스스로 제안하기도 한다.
나는 아주 간단한 단어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일단 아이디어에 만족하면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특정 구성이나 레이아웃이 마음에 들면 나는 컴퓨터를 켠다. 일단 요소들이 스크린으로 옮겨지고 인쇄가 가능해지면 나는 가능한 여러 가지의 재료들을 준비해 놓는다. 여기에는 종이, 나무, 보드 등이 있다.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래서 중독성이 강한 것이다.
월간 CA(컴퓨터 아트) 2009년 5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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