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타이- 포 그래피입니다. 이런 말장난들을 타이포그래피스트들도 즐겨 하는군요. 정말 들리는 단어 그대로 수많은 타이들로 타이- 포 그래피를 완성한 것 좀 보세요. 칭찬해 줄만 하지요. 남성들의 넥타이가 저런 용도로 쓰일 줄 알았다면 훌륭한 패턴으로 몇 개씩 사둘 걸 그랬나 봅니다. 타이-포그래피라는 재기발랄한 말장난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정말이지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를 발견해내기 위해서는 이런 시도는 주목받을만 합니다. 모든 사물을 타이포그래피화시키고 접하는 모든 상황을 타이포그래피화할 수 있을 때 아주 독창적이고 신선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단순해지고 유치해져도 상관없습니다. 뭐든지 시도해 보세요. 당신을 둘러싼 모든 물건들을 유의깊게 살펴보세요 거기에 기막힌 힌트가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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