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의 Design for life 에 소개 되었던 제품입니다. 리퀴드 북마크, 블러드 북마크라고 불리우는 이 요상한 제품은 디자이너가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책이 피를 흘리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책을 의인화, 활유법화 시켜버린 디자이너의 발상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책을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붉은색 피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괴상하고 기이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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