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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시각적인 병은 주변에 늘 있습니다.
우리가 애쓰는 것은 디자인으로 그것을 치료하는 겁니다.
좋은 타이포그래퍼는 항상 낱자들 사이의 거리에 대한 감각을 가집니다.
우리는 타이포그래피를 블랙 앤 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블랙이 아닌 화이트입니다
블랙 사이의 공간들이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음악과 비슷하죠
음악은 기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음악을 만드는 기록들 사이의 공간입니다.
어느곳에나 존재하고 기본적이며 마치 공기와 같습니다.
항상 거기에 있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이 숨쉬려면 헬베티카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서체는 브랜드, 한 단체입니다. 멤버쉽의 표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대 사회의 일원이라는 뱃지입니다.
전 지독한 서체 마니아입니다. 그건 치명적이지 않지만 치료되지도 않는 병입니다.
제가 서체를 사랑하고 즐겨 찾는 것을 설명하기 힘듭니다.
그냥 너무 재미있는 저의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와인병이나 여자의 엉덩이에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저는 서체를 사랑합니다.
너무 서체만 좋아해서 좀 걱정입니다.
저는 말 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타이포그래피는 표현 확장의 도구가 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저의 말을 시각적으로 명백하게 합니다.
진정한 서체는 리듬과 강약이 필요하며 이것은 손 맛에서 나옵니다.
읽기 쉬움이 의사소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읽기 쉬운 것이 옳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타입은 영혼을 가졌고 기분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네 자신의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미각, 좋아하는 모든 것 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L>

Posted by 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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